헬스&뷰티 브랜드 아므,
신제품 다이어트 보조제 ‘젤리 컷 업’ 출시
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헬스&뷰티 전문 브랜드 ‘아므(A’MME)’에서 신제품 다이어트 보조제 ‘젤리 컷 업’을 출시했다.
새롭게 선보인 ‘젤리 컷 업(Jelly Cut Up)’은
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가르시니아 젤리로, 브랜드
론칭과 함께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젤리 컷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.
브랜드 담당자는 “기존의 젤리 컷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난소화성말토텍스트린(옥수수 유래 식이섬유)으로 2중
기능성 식품이었다면, 젤리 컷 업은 관절 및 연골 건강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N-아세틸글루코사민 성분까지 추가해 3중 기능성 식품으로 선보였다”라며 “식이섬유와 철분, 칼륨, 비타민이 풍부한 푸룬 농축액과 지방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레몬밤 추출물을 추가하여 체지방은 줄이고, 몸의 영양 균형은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”라고 전했다.
또한 젤리 컷 업은 콜라겐, 히알루론산, 비타민C, L-카르니틴타르트레이트 등의 부원료가 이너뷰티에 효과적이다.
복용방법은 전과 동일하게 식사 전
30분 혹은 식사 후 30분 안에 하루 2포를
충분히 씹어서 섭취하면 체지방 컷팅에 도움을 준다. 또한 상큼한 포도맛 젤리로 맛있으면서 간단하게 섭취
가능하며 스틱 포 형태로 가방이나 주머니에
휴대하기가 편하다.
한편, 신제품 ‘젤리 컷
업’은 아므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, 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 간만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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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leaders.asia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7002